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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이 먹고 싶어지는 날~

방구석 일상 이야기

by 방구석 세진이 2022. 12. 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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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이 당기지 안 나요?  저는 겨울만 되면 어묵탕이 너무 먹고 싶어 지더라고요.~~ 

따뜻한 국물에 따뜻하고 맛있는 오댕을 한입 먹으면 몸이 따뜻해줘요. 오늘은  어묵탕 만드는 레시피를 공유해볼 생각입니다.~~

저는 평소에 시판 어묵탕 세트를 많이 사용해서 만들어요. 쉽고 빠르고 육수도 내가 만드는 것보다 맛있더라고요~(ㅠㅠ요리는 어려워요.) 하지만 육수가 없다면 진간장, 멸치액젓, 고춧가루, 후추, 설탕이 5가지로도 만들어도 저는 맛있었어요. 

진간장 1큰술, 액젓 반큰술, 고춧가루 1큰술, 후추 반 큰 술, 설탕 조금 그리고 어묵(먹고 싶은 만큼)과 같이 끌이면 더욱 맛있답니다. 

야채는 양파와 파, 다진 마늘,고추 조금씩 (야채를 잘 안 먹어서 조금만 넣습니다.) 

그리고 우동을 나중에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만약 국물에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다시다를 반출만 넣으면 끝입니다.~~ ^^ 진짜 다시다 거의 다 해결되더라고요. 

 

 

삼호 오색모둠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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