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나 아침 스트레칭 처음 경험 1일차 (위뜨 huit8)

아짐 6시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아침에 스트레칭을 해보았다. 아침이라 그런지 몸이 다 굳어 있어서 온몸이 다 아팠다. 처음에는 누워서 하는 쉬운 동작으로 시작해서 다리를 중심으로 운동하는 것 같았다. 다리는 쭉 펴지지 않고 등은 아프고 다리에 쥐가 날 것 같지만 조금씩 조금씩 따라하면서 몸이 풀리는 느낌을 얻었다.  

처음이지만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다. 내일은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하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운동복 위뜨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는데 가격대가 있는 브랜드였다. 아직 운동복이 없어서 고민해보고 있지만 처음부터 비싼 운동복을 사고 싶지는 않았다. 간단하게 집에서 입는 흰티들과 반바지를 입고 해볼 생각이다. 운동을 옷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동이 중요하니까. 일단 도전해 보기로 했다.~~ 

위뜨